
핵심 요약
01
공이 왼쪽으로 출발해 오른쪽으로 크게 휘면 "풀 슬라이스" — 아웃-인 궤도가 주범입니다. 공이 목표 방향이나 오른쪽으로 출발해서 더 오른쪽으로 휘면 "푸시 슬라이스" — 페이스가 열린 것이 주범입니다. 요즘 레슨은 이 둘을 페이스 투 패스(face-to-path) 관계로 설명하며, 출발 방향은 페이스, 휘는 방향은 궤도와 페이스의 차이가 결정합니다.
스크린 골프의 샷 데이터 화면에서 "페이스 앵글"과 "클럽 패스"를 보세요. 페이스 +3° 이상(열림)이면 그립·릴리스, 패스가 −3° 이하(아웃-인)면 궤도를 먼저 고칩니다.
▲ 위 도해: 위에서 본 슬라이스 — 아웃-인 궤도에 열린 페이스
02
약한 그립이면 [그립] 강좌대로 너클 2~2.5개로 바꿉니다. 그리고 몸이 오른쪽을 겨냥하고 있지 않은지 스틱으로 확인합니다. 이 두 가지만으로 슬라이스의 절반이 줄어드는 회원이 많습니다.
03
다운스윙에서 오른 손바닥이 지면을 향하며 내려오고, 임팩트를 지나며 왼 손등이 지면을 향하도록 팔뚝을 회전시킵니다(전완 회전). 야구의 배트 돌리기, 탁구의 드라이브와 같은 감각입니다. 처음엔 훅이 날 정도로 과하게 연습해도 됩니다 — 슬라이서에게 훅은 진보입니다.
04
볼 바깥쪽 10cm, 뒤쪽 20cm 지점에 헤드커버를 놓고 그것을 건드리지 않게 스윙합니다(안쪽에서 내려와 바깥으로 나가는 궤도). 다운스윙 시작을 팔이 아니라 왼발 밟기·엉덩이 회전으로 시작하면 클럽이 자연스럽게 안쪽으로 떨어집니다. 오른쪽 어깨가 볼 쪽으로 튀어나오는 "오버 더 톱"이 아웃-인의 원인입니다.
🏌️ 헤드커버 게이트
볼 바깥쪽 뒤에 헤드커버. 건드리면 아웃-인. 하프 스윙부터 20구.
🏌️ 오른손 한 손 릴리스
7번 아이언 오른손만으로 하프 스윙 10구. 손바닥이 지면을 향해 내려와 뒤집히는 감각.
🏌️ 드로우 만들기
스탠스를 목표 오른쪽으로 닫고 페이스는 목표를 향한 채 스윙. 훅이 나면 성공 — 감각을 익힌 뒤 정렬을 되돌립니다.
✕ 슬라이스 나니까 왼쪽을 보고 침
✓ 더 아웃-인이 된다. 목표 정렬 유지하고 페이스·궤도를 고칠 것
✕ 임팩트에서 손목을 펴서 "밀어" 침
✓ 팔뚝 회전으로 페이스를 돌린다 (손목 꺾기 아님)
✕ 드라이버만 교정 시도
✓ 7번 아이언 하프 스윙으로 감각을 만든 뒤 긴 클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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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