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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샷 — 공을 치지 말고 모래를 쳐라

한 번에 탈출하는 그린사이드 벙커

핵심 요약

  • 1페이스를 연 뒤 그립 → 바운스로 볼 뒤 3~5cm 모래를 "떠서" 친다
  • 2스탠스 열고 발을 모래에 묻어 고정, 볼은 왼발 쪽, 체중 왼발
  • 3평소 피치샷보다 2배 크게, 끝까지 휘두른다 (감속 금지)
  • 4거리 조절은 모래를 떠내는 양이 아니라 스윙 크기로
벙커샷 — 볼 뒤 3~5cm 모래를 바운스로 떠낸다진입 3~5cm 뒤모래 쿠션이 볼을 밀어 올림• 페이스 먼저 열고 → 그립• 발 묻고 체중 왼발 60%• 피니시까지 감속 금지

옆으로 밀어 보세요

01

벙커샷의 원리

벙커샷은 골프에서 유일하게 "볼을 맞히지 않는" 샷입니다. 볼 뒤 모래를 웨지 바운스로 떠내면 모래 쿠션이 볼을 밀어 올립니다. 그래서 페이스를 열어 바운스를 노출시키고, 뒤땅을 "일부러" 냅니다.

가장 흔한 실패는 임팩트에서 감속해 모래에 헤드가 박히는 것(그대로 벙커)과, 볼을 직접 맞혀 그린 너머로 홈런을 치는 것입니다. 둘 다 "피니시까지 휘두르기"로 해결됩니다.

▲ 위 도해: 볼 뒤 3~5cm 진입, 바운스로 모래를 떠내며 피니시까지

02

셋업 순서

① 페이스를 먼저 열고(하늘 향하게) 그다음 그립을 잡는다(잡은 뒤 열면 소용없음). ② 스탠스·몸을 목표 왼쪽으로 열고, 페이스는 목표를 향한다. ③ 발을 모래에 살짝 묻어 고정하고 체중은 왼발 60%. ④ 볼은 왼발 뒤꿈치 안쪽. ⑤ 볼 뒤 3~5cm 지점을 응시하고 스윙.

연습 드릴

  • 🏌️ 선 긋기 드릴

    모래에 선을 긋고 볼 없이 선 앞쪽을 떠내는 연습. 선이 헤드에 항상 지워지면 성공.

  • 🏌️ 한 홀 전용

    스크린 벙커에서 볼 뒤 5cm 응시 후 피니시까지 10구. 탈출률 80%면 합격.

흔한 실수 → 교정

  • ✕ 그립 잡고 나서 페이스 열기

    ✓ 페이스 먼저 열고 그립

  • ✕ 임팩트에서 멈춤

    ✓ 피니시는 어깨 높이까지, 감속 금지

  • ✕ 볼을 직접 맞힘

    ✓ 볼 뒤 3~5cm 모래를 본다

연습장 가기 전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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